Synopsis

인생 자체가 불우한 카페 직원, 우주인 바람둥이 백수의 탈을 쓴 엘리트 주식 투자자, 강주호 “꼬맹이, 어른들 키스하는 거 훔쳐보는 취미 있어?” 고아원 원장님이 인생의 주인이 되라고 지어 준 이름, 우주인. 그러나 그녀는 인생의 주인이 되지 못했다. 아르바이트를 하느라 친구도 한 명 사귀지 못했고, 대학 졸업장 외에는 변변한 스펙 하나 없어서 직장도 구하지 못했다. 아르바이트로 시작한 카페 일이 어느새 직업이 되어 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한 남자 손님의 키스 장면을 목격한 후부터 그녀의 일상이 조금씩 달라지기 시작했다. 사랑을 시작한 꼬맹이와 사랑이 두려운 아저씨 첫 만남 이후, 주호는 종종 주인을 찾아간다. 주인은 주호가 자신을 ‘꼬맹이’라고 부르자 발끈해서 그를 ‘아저씨’라고 부르며 대응한다. 주인은 주호와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그에게 빠져든다. 더 이상 주호에게로 향하는 마음을 감출 수 없었던 주인은 그에게 고백하지만, 거절당하고 만다. 며칠 후, 예고 없이 찾아온 주호는 주인에게 자신의 마음을 털어놓는데…. “생각해 봤는데 나는 그렇게 착한 놈이 아니었어.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인 나쁜 놈이더라고.” “본론이 뭔데요?” “이제부터 내 여자 하라고. 이제 넌 내 손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의미야.” 유일무이한 알콩달콩 로맨스 《사랑에 빠진 우주인》 사랑에 빠진 우주인 / 거림민 / 로맨스 / 전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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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01/04/2017
  • Current사랑에 빠진 우주인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