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반한 것 같아요.”
“뭐?”
“사장님이 만드신 커피에…… 반했어요.”
바리스타 최강의 카페에 운 좋게 채용이 된 강다이. 성격은 까칠하지만 커피 맛을 내는 데는 최고인 강의 커피를 마신 후, 그의 커피에 반해 다시금 꿈을 꾸고 싶어지는데……
나, 여기서 더 욕심 좀 부려봐도 되나요?
“난 네 하늘같은 스승이고, 넌 내 하나밖에 없는 멍청한 제자잖아. 안 그래?”
- 멍청한 제자요?
“그럼 똑똑한 제잔 줄 알았어?”
- 앞으로 똑똑한 제자 될 예정이에요.
“그래, 정정. 앞으로 똑똑해질 예정인 하나뿐인 제자.”
- 하나뿐인…….
“이런 걸 특별한 사이라고 하는 거야.”
- 특별? 제가 사장님께 특별해요?
▶ 작가 소개
박윤애
지금 이 순간, 글을 쓸 수 있음에 감사하며.
다음 카페 ‘로맨스 화원’에 거주 중.
▣ 종이책 출간작
스물아홉 첫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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