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 도경은 5년째 연애 중이다.
결혼을 전제로 한 연애가 아닌 그저 서로가 좋아 이어온 연애!
하지만 도경의 연인인 지성은 혜라라는 이름의 약혼자가 있었는데..
그런 그녀에게 불쑥 6살이나 어린 그것도 자신의 남동생의 친구인 윤재가 불쑥 찾아와 갈 곳이 없다고 한다.
사정을 듣고 한 달이란 유효기간을 두고 동거(?)를 하게 된 두 사람.
그게 다일 줄 알았던 도경에게 윤재와 지내는 시간은 파장을 일으키고!!
급기야 윤재는 도경에게 세컨드가 되겠다면서 거침없이 다가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