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건축학과 석준경 울면서 고백하면 다 받아 준대.” 그때 네 고백을 거절했던 건 날 보던 네 눈빛이 너무 필사적이었기 때문에. - 날 만난 여자들은 모두 불행해져, 그 석준경 “그 새끼 볼 때 누나 눈빛이 어떤지 알아? 곧 죽어 버릴 사람 같아.” 그럼에도 당신을 떠날 수 없는 건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기 때문에. - 사람처럼 살고 싶었어, 그녀 이묵주 “좋겠다, 넌. 저런 대단한 아버지가 있어서.” “살인자 아버지를 둬서 죽을죄를 지었습니다.” 너무 닮은 우리는 서로를 잘 몰랐고, 서로의 마음을 잘 몰랐고, 사랑을 몰랐고, 알고도 모른 척했는데. “널 보면 꼭 나를 보는 것 같아서. 여기가 너무 아파.” 사랑이었어, 그게. 사랑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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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06/21/2017
  • Current사랑도 아니면서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