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도서는 '금지애'의 연재본 도서입니다.
잡을 수 없는 손에 닿고 싶었다.
닿을 수 없는 입술에 키스하고 싶었다.
……내 것이 될 수 없는 그 사람을 마음에 품은 순간, 가족의 틀은 깨어지고 말았다.
유일한 가족이었던 아버지를 잃은 열일곱 동하, 사랑하는 남편을 결혼 첫날 잃은 스물여섯 시연. 그들 사이의 유일한 매개체가 사라진 후 시간은 흘러만 간다. 결국 시연은 동하에게 먼저 손을 내밀지만, 둘의 마음은 엇갈리기만 하는데…….
▶ 작가 소개
정이원
겨우겨우 해치운 글 : 금지애, 인생미학, 설원의 연인
징하게 잡고 있는 글 : 얼음에 마비되다, 마린(馬藺) 등
완소 스포츠 선수 : Ballack(축구), Delerue Brothers(보더크로스)
서식처 : 정크파라다이스 http://junk.byus.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