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도대체 꼴이 이게 뭡니까. 남장을 하고 이런 곳에 드나들다니오, 설명을 해 주십시오, 형수님!” 형님의 여자였다. 혼삿날 전에 죽어버린 남편 때문에 홀로 시댁에 들어오게 된 완희. 그런데 멀게만 느껴졌던 그녀를 도박장에서 만났다. “왜 얼굴 한 번 보지 못한 남편 때문에 내 남은 인생을 희생해야 합니까. 나는 법도 같은 것 모릅니다. 그저 행복해지고 싶을 뿐입니다.” 가문을 나가려는 여인. 그녀를 잡는 남자. 금지된 사랑은 더 크게 불타올랐다. “왜 이러십니까. 정 하실 말씀이 있으면 날이 밝은 후에, 맑은 정신으로 찾아오세요. 지금 저를 남편도 없는 여자라고 허투루 보고 이러시는 겁니까?” “그게 아닙니다. 그게…. 나는… 나는!”

Serialization Info

Web Novel

Service languages
Naver Series
Naver Series06/28/2017
  • Current익애(溺愛), 사랑에 빠지다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