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십년지기 중학 동창 최필우와 맹가희. 한데 이게 웬일, 속 편한 국밥 같던 그들 사이에 제동이 걸렸다!   “네가 의식하는1순위가 나였으면 좋겠어.”   십 년 우정을 날로 먹으려는 사기꾼 같은 자식이 나타났다. 낯익은 맞선남의 등장으로 전투력 상승,감정은 필승.   “이건24K보다 순도 높은 백 프로짜리 진심이야.”   저돌적인 그의 고백에 일단 타임아웃,잠깐 일시정지. 멈추었던 시곗바늘이 다시 움직이고 부드러운 라떼처럼 달콤하게 변해 가는 우리 사이.   “난…이게 다 착각일까 봐 겁나.”   친구 아닌 연인,쌈에서 썸 다음엔……? 닥치고, 연애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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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07/03/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