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막 어른이 된 스무살 두 여자, 그녀들의 순수하면서도 도발적인 피서지에서 첫사랑. 권위적인 아빠와 단둘이 휴가를 온 환상의 섬 라비에르. 유리는 서핑을 즐기는 분홍 머리 소년에게 첫눈에 반하고 만다. 유리는 강인하게 그을린 소년을 보기 위해 매일 아침, 바닷가로 향한다. 마침 서핑을 끝내 온몸이 젖은 엘렌은 샤워장으로 향하는데. 왜? 소년은 하필 여자 샤워실로 향하는 거야? 엘렌이 여자라는 사실에 유리는 혼돈스러운데... 여름, 아름다운 바닷가 휴양지에서 순수하면서도 도발적인 그녀들의 사랑이 시작된다. [본문] “불 꺼줘.” 유리는 부끄러운 듯 손으로 두 젖가슴을 가린다. “네가 보고 싶어.” “그럼 안 보이게 안아줘.” 고개를 푹 숙이며 말한다. 귀까지 빨개져 있는 유리의 모습이 너무나 사랑스러웠다. ‘이런 너를 어떻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니.’ “그러면 의미가 없는데.” 엘렌은 빙그레 웃으면서 유리의 몸을 안았다.

Serialization Info

Web Novel

Service languages
Naver Series
Naver Series08/03/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