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에 군벌이 난립하던 후한 말기,
비장(飛將) 여포의 딸 가란과 여포의 휘하 장수 고순은
어느 화사한 봄날 대면하게 되고
봄비에 젖듯 서로에게 이끌리게 된다.
두 사람은 뫼시는 나리의 여식과 아버지 휘하의 장수라는 신분 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화사한 봄꽃처럼 피고, 비가 되어 나리는데…….
* 본 작품의 실존했었던 인물 설정, 사건 전개는 나관중의 삼국지연의가 아니라 진수의 삼국지(정사)와 사마광의 자치통감을 따르고 있습니다.
** 해당 작품은 1부로 2부는 차후에 출간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