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집안의 뜻에 따라 떠밀리듯 한 정략결혼. “내 아내로, 선진 가의 며느리로, 조용히만 살아 준다면, 그게 누구든 상관없습니다.” 이렇게 오만한 남자라면 절대 사랑에 빠지지 않을 거라 생각했다. 어리석게도. “이혼해줘요.” “아니, 절대 그럴 수 없어.” 사랑이 짙어진 여름, 그들 앞에 감당할 수 없는 크나큰 폭풍이 불어닥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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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10/16/2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