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낯선 곳에서 위기에 처한 유린에게 손을 내민 남자, 강시준. 꿈같은 하룻밤을 끝으로 그와의 인연도 끝일 거라 생각했는데. “…건드리지 마. 네가 감당할 수 없으니까.” 시준의 목소리에 유린이 입술을 한 번 물었다 뗐다. “이미, 건드린 걸로 알고 있는데요. 아닌…가요?” 2년 후, 시준은 유린이 관리하는 별장주인으로 나타난다! 그때부터 시작된 좌충우돌 시골생활, 무사히 잘 할 수 있을까. * “이미 내 앞에서 한 번 옷을 벗었으니까. 후회하지 않는다고도 했지.” “…….” 시준의 목소리가 바닥에 쫘악 깔리며 유린의 몸을 훑는 것처럼 느껴졌다. 숨이 막혔다. 옷을 입고 있었지만 벌거벗은 것처럼 다리가 달달 떨렸다. “이번에도.” “?” “후회하지 않을 겁니까?”

Serialization Info

Web Novel

Service languages
Naver Series
Naver Series03/07/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