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나 너 여자로 안 봐.” 첫사랑을 쫓아 인생을 걸고 바다를 건넜다. 그런데. 들려오는 소리가 뭐? “어떻게 장담해. 당장 내일 일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마당에!” 두고 봐. 오빠가 나한테 빠져서 못 헤어나오는 날이 있을 테니까. 만년설도 녹아 내리는 순간이 올까? 철옹성 같기만 했던 남자가 달라지기 시작했다. “자장가 불러줄까?” “손잡아줄까?” “아니면 안아줄까?” 츤데레 무심남이 세상 없을 달달남으로 개과천선 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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