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5년 전 제 마음을 훔쳐간 남자가 직장 상사로 돌아왔다. 근데 이 남자, 마치 처음 본 사람처럼 행동한다? 손잡고 걷다가 고백할 것처럼 다시 만나자고 해놓고는. 그래. 그렇다면 나도 뭐 미련은 없으니까, 라고 생각했는데... 뜬금없이 자꾸만 집으로 찾아오더니 갑자기 유혹을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러던 어느날 “오늘도 취하면 확 덮쳐버린다.” “응. 나도 바라는 바야.” 라고 취중진담을 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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