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카로운 겉모습과 다르게 마음 여린 국민 악녀 최윤아.
촬영에서 들은 욕설에 숨어 울다가, 아이돌 신제하에게 들킨다.
카메오인 그와 다시는 엮일 일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안녕하세요, 누나.”
“누, 누나요?”
“네. 누나. 우리 구면이죠?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차기작에서 상대역으로 만날 줄이야!
서로 정반대 성격을 가진 두 남녀의 아주 특별한 인연.
그리고 들이대는 연하남 신제하와 철벽녀 최윤아의 밀당 아닌 밀당.
그들의 결말은 썸에서 끝날까? 로맨스를 이룰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