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가난한 남자랑 연애할 여자가 어디 있다고...” 지희는 잠시 고민하다 가슴에 손을 얹고는 엄지와 새끼손가락을 수평으로 향한 채 위아래로 흔들었다. ‘그럼, 나랑 데이트 할래요?’ 하지만 동우는 씨익 웃더니 그저 소주잔을 들어마셨다. 배우를 꿈꾸는 남자와 말 못하는 여자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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