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도망은 한 번이면 돼.” 연희의 손목을 틀어쥔 서진이 다시는 부를 일 없을 거라 다짐하고 또 다짐했던 오래된 이름을 불렀다. “연희야.” 다정한 약혼자였던 서진을 매몰차게 떠날 수밖에 없었던 연희. 그런 그녀를 잊지 못하고 가슴앓이 해왔던 서진. 다시 만난 그녀의 품에는…… 그녀를 꼭 닮은, 딸이 있었다. 사랑하지만 도저히 사랑할 수 없는 두 사람. 가슴 시린 옛 감정을 끌어안고서도 한 번 더, 사랑할 수 있을까?"

Serialization Info

Service langu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