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이제 제대로 발 뻗고 잘 수 있는 집이 생겼다 했더니 정체 모를 남자가 나타났다. 그것도 방금 샤워를 마치고 나온 반나체로…. "..누나가 왜 여기 있어요?" 자기주장 강한 이목구비와 잔뜩 화가 나 있는 저 몸으로 젖어 있는 머리를 툭툭 털어내는 저 남자는 대체 누구길래 저를 이토록 친근하게 부르는 걸까. "누나, 보고 싶었어요." 흑요석같이 짙고 선명한 눈망울에 눈가에 주름이 잡힐 정도로 잔뜩 눈을 접어 아이 같이 웃는 모습. 아, 너…? 6년 전 그 당돌하던 꼬맹이가 다시 그녀의 눈앞에 나타났다. 게다가, 여기가 너희 집이라고..? 본의 아니게 시작된 그때, 그 꼬맹이와의 동거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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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02/23/2019
  • Current동거 스캔들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