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파릇한 만큼 당돌한 신입사원, 은혜원. 삐딱한 지사장, 강해준의 눈에 딱 걸렸다. 흑역사만 남긴 용기의 끝은 그의 미국발령으로 끝이 났다. 끝이라고 생각했는데… “은 실장은 제 사람입니까?” “오늘부터 본부장님 사람입니다.” 총괄 비서와 본부장으로 재회하게 된 두 사람. 여전히 까칠한 상사의 상처가 자꾸만 눈에 밟힌다. “눈감아. 싫으면 싫다고 지금 말하고.” “정말 안 빠지고 싶었는데….” 그 사랑에 빠진 댓가는 뼈아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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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03/06/2019
  • Current우리, 시작해 볼까요?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