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자유를 위해 정략결혼을 결심한 류하라. 그녀에게 강준은 정이 안가는 정혼자일 뿐이다. 그런데, “뭐…… 뭐 하는 거예요, 지금?” “아까부터 계속 생각했거든. 쫑알거리는 입술이 미치게 섹시하다고.” “이봐요, 난…….” “가볍게 할게. 내 키스에 익숙해질 만큼만.” 낯선 타인 같은 그에게 왜 이렇게 쉽게 흔들리는 것인지……. 이 남자, 대체 내게 무슨 마술을 부리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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