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악마가 천사의 날개를 빼앗아 비상하듯 거대한 점프를 하는 발레리노 라울 높은 곳으로만 오르려는 욕망이 넘실대는 늪에서 그의 춤을 구원해 줄 그녀를 찾아 나서는데… 영혼을 울리는 순백의 춤 선을 간직한 채 상처 입은 날개를 접고 남자들 앞에서 옷을 벗고 춤추는 스트립걸로 추락한 희진 자석처럼 희진의 허리를 감는 라울의 손 흔들리는 그녀를 들어 올리는 힘 그녀의 재능을 빨아먹을 듯이 끄집어내는 원초적인 열망 살굿빛 토슈즈 속에 감춰진 핏빛 고통이 희열이 되고 새롭게 돋아난 날개가 자라 날아오르는 환희의 순간… ‘내 마음을 들어줘요. 이제 절대 놓치지 않을 테니까.’

Serialization Info

Web Novel

Service languages
Naver Series
Naver Series03/22/2019
  • Current사라진 발레리나[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