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다시는 내 몸에 손대지 마.” 열세 살이 되던 봄, 단짝이라 믿어 온 그에게 차갑게 밀려났다. 이유는 듣지 못했다. 연락도 끊겼다. 5년 뒤, 세류는 한양의 신비로운 야명주 가게에서 주인으로 나타난 엽과 재회한다. 하지만 반가움은 그녀 혼자만의 것이었을까. “이젠 대놓고 구걸을 하는 건가?” 여전히 날 선 말투. 그러나 때때로 비치는 엽의 배려는 세류를 혼란스럽게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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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06/28/2019
  • Current정염의 반요와 버들잎 아가씨[삽화본][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