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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nopsis
전무님과 함께 마주 앉아 밥 먹을 이유 없습니다. 가다가 내려주십시오.” 선정 그룹의 차갑고 도도한 얼음 비서, 한결. 최성진 전무의 끈질긴 구애를 거절하던 그녀는 의외의 장소에서 흐트러진 채로, 우연히 최우진 상무와 마주친다. 여자는 거들떠도 보지 않던 우진이건만 자신도 모르게 결의 팔목을 잡고서 그녀를 태워버릴 듯 뜨겁게 응시하고……. “최우진……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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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2/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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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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