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정략결혼을 피해 도망치듯 찾은 라스베이거스에서 난생처음 그녀가 마음에 든다고 말하는 남자와 마주했다. 부모에게 버림받은 채 종갓집 종녀로 살아온 재희. 결혼을 강요하는 할아버지를 피해 도망쳐 온 라스베이거스에서 대뜸 그녀가 마음에 든다고 말하는 낯선 남자와 마주한다. “마음에 드는 여자를 만족시키기 위해서 남자가 어떻게까지 할 수 있는지 보여주겠다고.” “그럴 필요 없어요. 거절합니다.” 그렇게 끝인 줄 알았던 그와의 두 번째 만남. “이제는 좀 반가운 마음이 들어?” “말도 안 돼요!” “안 될 건 또 뭔데. 어차피 상대가 누구든 상관없는 결혼일 텐데?” 도무지 그에게서 벗어날 방법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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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12/20/2019
  • Current사랑한다 말할까봐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