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먹으면서 들어..” 임필이 말했다. “내 작품이 왜 좋아?” “선생님 작품은 뭔가... 살아있는거 같아요” “살아있다...” 그 말에 임필은 살짝 미소를 지었다. 성격이 괴팍하다고 소문 난 천재 소설가 ‘임필’과 임필의 오랜 팬이자 문하생인 27살 ‘나은주’의 묘한 동거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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