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열아홉과 스물둘의 첫사랑. “좋아. 백현오. 네가 너무 좋아. 너라서 정말 좋아.” “하…….” “떠난다는 걸 아는데도 네가 너무 좋아. 나 어떡하지?” 그리고 11년이 흐른 후 다시 만난 첫사랑. “당분간은 친구 하려 했는데…. 도저히 안 되겠다. 유재연, 너 그냥 내 여자 하자.” 우리 이제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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