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돌아가지 마. 이미 끝났잖아.” 첫사랑이자 끝사랑이라 믿었던 남편, 한희우와 이혼한 후 ​모든 것이 흔들리는 방황의 시기를 겪게 된 서리연. ​ 그러나 오랜 친구들과의 모임을 통해 마음의 공허함을 극복해 가던 중, 같은 모임의 이결에게서 고백을 받는데. 한편 희우와는 의도치 않게 일적으로 얽히게 되고, ​그 과정에서 몰랐던 그의 진실을 알게 된다. 흔들리는 그녀를 붙잡는 10년 지기 친구 이결. ​ “네가 정류장에서 날 마주친 건 우연이 아니야.” 다시 사랑을 하게 된다면 어느 모양이 될까. ​“내가 몇 바퀴고 계속 그곳을 맴돌았기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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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01/20/2020
  • Current정류장에 선 그대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