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첫사랑이 나타났다. “오랜만이네, 김연주.” 좋아했던 그 모습 그대로. 아니, 그때보다 더 그림 같은 모습으로. “…와, 미쳤다. 어떡해? 이태영 얼굴 뭐야? 와, 진짜 얼굴 뭐야.” 대뜸 박수를 치고, 열이 오른 손바닥으로 붉어진 제 얼굴과 귀를 감싸는 연주였다. 그때부터 태영은 연주의 일상을 수없이 비집고 들어오는데. “넌 연애 안 해도 아쉽지는 않겠다.” “아쉬워서 곧 하려고.” “…하지 마.” “왜 하지 마?” “그냥 하지 마.” 여전한 자신의 짝사랑이 들킬까 걱정되지만 여전히 자신의 마음을 몰라주는 태영에게 심술이 나기도 한다. 잊었다고 생각했던 첫사랑을 다시 만났을 때. 또다시 설레기 시작하는 감정을 어떻게 해야 할까?

Serialization Info

Web Novel

Service languages
Naver Series
Naver Series05/21/2020
  • Current불순한 짝사랑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