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케리는 참견쟁이 친구가 마련한 소개팅 자리에 나갔다. 약속 장소는 댄스 클럽. 표식은 붉은 장미. 삼십 분이나 기다린 후 겨우 나타난 남자는 마치 생명을 불어넣은 그리스 조각상같이 멋졌다. 그는 붉은 장미를 손에 든 채 「케리 양?」이라고 말했다. 설마 이렇게 멋진 남성이! 놀라는 케리를 페라리에 태우고 「CJ라고 불러도 괜찮겠어?」라고 속삭였다. 어, 뭐라고?! 당신은 나의 데이트 상대가 아닌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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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10/04/2011
  • Current붉은 장미는 죄의 대가 [할리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