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의 실세급인 어느 장관의 딸이 대낮에 자기 집으로 외간 남자를 끌어들여 불륜을 저지르는 위험한 놀이를 즐긴다.
갖고 싶은 모든 것을 가질 수 있었던 그녀는 사랑했기에 결혼을 했던 가난한 수재 한 명에게 만족하지 못하고 원초적 본능을 채우기 위해 끝없는 엽색행각을 벌인다.
그러나 숨어서 할 수밖에 없는 비도덕적인 일이라도 시간이 갈수록 대담해지고 조심성을 잃게 되는 법.
그녀의 불륜 현장은 어느 누군가의 사주를 받은 하이에나의 카메라에 적나라하게 잡히게 되고 그때부터 그녀의 주변 사람들이 하나 둘 의문의 죽임을 당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