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사랑은 무엇이고 증오는 또 무엇인가? 그까짓 생긴 외양쯤이 얼마나 중요한 것이길래 엄연히 인간의 탈을 쓰고 태어난 사람이 단 한번도 밝은 빛을 보지 못하고 죽어야 했단 말인가? 편히 쉬십시오 형님! 형님이야 말로 글자 그대로 그림자 없는 천자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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