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헤어지고 나서야 알았다. 아이가 있다는 걸. “생각해 봤는데, 우리 이제 그만 만나는 게 좋겠어요.” 그때는 그게 최선이라고 생각했다. 다시 만나기 전까지. “나는 네가 많이 보고 싶어서 꿈에서도 그렸는데, 너는 아니었어?” 싫어졌다는 한 마디를 남기고 사라진 그녀가 다시 눈앞에 나타났다. 그저 지켜주고 싶었고, 든든한 보호자가 되어주고 싶었다. 그런데 자신이 부족해서 떠났다는 걸 깨달았다. 다시 한번 만난 그녀에게 물었다. 아직도 날 사랑하느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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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
Naver Series08/12/2020
  • Current사랑이...물었다[개정증보][외전선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