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지니아는 부모를 일찍 여의고 여동생 둘을 돌보면서 조리사 학교에 다니는 고학생.
지갑을 주운 그녀가 주인에게 연락하자 답례를 하고 싶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500달러나 마법의 램프 중에 하나를 고르라는 제안.
마법의 램프라니 꿈 같은 선물이지만, 그런 건 동화 속 이야기야.
지갑 주인의 아들을 만나기로 한 그녀는 눈앞에 나타난 잘생긴 와일더에게 시선을 빼앗겼다.
컴퓨터 회사의 젊은 사장이라고 하는 그는 너무나도 근사하고….
램프를 고르면 다시 한 번 그를 만나게 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