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리 알려진 어린이 운동가로서의 방정환 선생님이 아니라 독립운동가로서의 방정환 선생님을 그리는데 중점을 두고 그렸습니다.방정환 선생님은 현대에 와서야 널리 알려진 ‘문화 침략’과 ‘문화식민지‘의 무서움과 중요성을 일찌감치 깨달으시고 특히 나라의 제일 기초가 되는 어린이들과 학생들이 일본 제국주의에게 문화적인 세뇌를 당하지않고 자국인으로서 스스로 문화와 역사에 자긍심을 갖도록 하는 데 온 힘을 기울이셨습니다.’문화적인 독립운동‘이 선생님께서 그토록 몸을 혹사시키며 이루고자 하신 깊고 큰 뜻이었음을 기리고자 작품을 제작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