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잠들어 있던 야수의 본능 피의 투지를 깨우지 말았어야 했다. 나란 놈은… 잡초 근성을 지녔으니까. 밟으면 밟을수록 용광로처럼 의지가 타오른다. 하늘과 땅이 뒤바뀌지 않는 한… 신도 나의 분노를 막지 못한다. 비록 지금은 쫓기는 신세다만… 호랑이가 어찌 늑대떼의 사냥감이 되겠느냐! 오늘의 핏값은… 언젠가 받아 낼 이자의 일부일 뿐! 너희가 갈 곳은 지옥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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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09/19/2014
  • Current철면마도 [단행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