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벌가 막내아들로 남부럽지 않게 자라 아쉬울 것 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서건우.
“오빠라고 불러.”
“아닙니다.”
“선배님이라는 호칭, 부담스러워.”
“오빠라는 호칭은 제가 부담스럽습니다.”
“…….”
만리장성 철벽 신인배우 민서연을 만나다.
“이상형이요? 정해진 건 없는데, 요즘 요리 잘하는 남자가 섹시해 보여요.”
“난 안 해도 섹시해! 안 해도 완벽하다고!”
“…….”
“……그래, 뭐. 까짓것 좀 더 치명적으로 섹시해 주면 되지.”
안하던 짓까지 하게 되는 말랑말랑 짝사랑 사수 러브 스토리,
두근두근, 네가 좋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