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어쩌지… 빨리 약을 먹여야 되는데」 셰릴은 고용주인 억만 장자 마르코의 얼굴을 한 번도 보지 못한 채, 그의 조카 베토르의 베이비 시터로 일하게 되었다. 그러나 베토르가 열이 나고 있는데 마르코와는 연락이 되지 않고 병원에 가려 해도 갑작스러운 폭풍우로 인해 저택에 갇혀 버린다. 게다가 이 낡은 저택, 정전이 된 뒤로 다시 불이 들어올 기미도 보이지 않고―― 혼자 불안과 공포에 떨고 있던 셰릴 곁에 느닷없이 마르코가 나타났다. 이제 살았어. 그렇게 안도한 것도 잠시, 벼락 소리에 놀란 셰릴은 마르코의 품에 달려들어 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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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07/12/2016
  • Current폭풍우 치는 밤의 유혹 [할리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