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가이드로 입사한 사유키는 회사에서 첫사랑이었던 카시와바와 재회한다.
여전히 잊지 못하고 있던 사람과 다시 만나자 두근거림은 멈추지 않는다.
그리고 마음을 접은 이유였던 왼손의 반지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운전사와 가이드로서 한 조가 되어 일하게 된 두 사람!
지금은 좋아해도 될까? 연정을 억누를 수 없는 사유키였지만, 카시와바는 이혼의 상처로 마음을 닫고 말았다.
그런 그에게 자신의 진심을 믿게 하기 위해 육체관계를 맺고 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