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시절, 샘은 대학 강사인 맷과 사랑에 빠졌다.
하지만 어느 날 밤, 여느 때와 다름없이 사랑을 나눈 후 맷은 돌연 샘에게 이별을 고했다.
“우리의 관계는 이미 끝났어. 마지막으로 한 번 더 하고 싶었을 뿐이야”라는 말을 남기고.
9년 후, 유능한 커리어우먼이 된 샘은 회사 대표로 참석한 뉴욕 경제 회의에서 맷과 뜻밖의 재회를 한다.
대학 강사에서 증권 회사 CEO로 화려하게 변신한 그는 변함없는 매력과 달콤한 말로 샘에게 하룻밤의 정사를 제안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