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또 뵙네요. 차지한입니다.”“또… 라니요? 절 아시나요?”그는 픽, 바람 빠진 웃음을 내뱉곤 손등으로 이마를 문질렀다.“지난밤 우리 꽤 친해졌다고 생각했는데.”“네? 그게 무슨….”“잊을 수 없는 밤이었는데 말이죠. 저뿐이었나 봅니다. 다 잊은 모양이죠. 선아 씨는.” 신화그룹 상무이사 차지한, 신화 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유선아. 일탈 같은 그 날 밤 이후, 차지한의 주치의로 고용된 유선아. 각자의 아픔과 치유 속에 피어나는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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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08/07/2021
  • Current목요일 밤의 상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