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임산부의 자리는 어디에 있나요?
한국의 한 평범한 여성이 매일매일 써내려간 ‘임신일기’
몰랐다면 알아야 하고, 잊었다면 기억해야 하는 임신한 여성의 실상!
철저한 계획 임신이었지만 막상 임신기를 겪으며
자신이 임신에 대해 아무것도 알지 못했다는 것을 깨닫는 주인공.
여성을 향한 따가운 시선과 미비한 제도적 지원이 개선되어,
사회가 강요하는 '모성'에 여성들이 괴롭지 않기를 바라며.
임신에 관한 충분한 정보가 공개되어
이를 토대로 모든 여성이 진정으로 임신을 '선택'할 수 있기를 바라며.
이 세상에서 함께 살아가는 우리 모두를 위한 임신일기가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