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감정은 우정? 아니면…이제는 땔래야 땔수 없는 두 사람, 코엔지 쿄와 사인 마코토. 같이 아르바이트도 해보고, 해수욕장에도 과제를 하러 놀러가기도 하고, 서로의 과거를 알아가면서 더더욱 깊은 사이가 되어갑니다. 학교에서도 찹쌀떡처럼 붙어있는 두 사람을 지켜보며 즐기는 아즈마 시오리와 두 사람의 사이를 질투하는 카즈미까지 새롭게 등장하게 되는데……. 앞으로 다가올 시련은 아직 어린 두 사람에게는 극복하기 힘든 것이었으니, 과연 코엔지 쿄와 사인 마코토는 어떻게 시련을 극복해내고 서로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