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음을 그치지 않으면 ‘바보 온달’에 시집보내버리고 말 테다!”
옥황상제는 천상에서 제일가는 울보 평강공주에게 울음을 그치지 않으면 바보 온달에게 시집을 보내겠다고 으름장을 놓자 평강공주는 정말 바보 온달이 자신의 정혼자로 생각하게 된다.
시간이 흘러 옥황상제는 어느덧 혼기가 찬 평강공주를 고독의 성주인 경천 왕자와 혼인시키려고 하지만, 평강공주는 자신의 정혼자는 바보 온달이라며 인간계로 도망치는데···.
바보 온달, 그리고 온달과 같은 학교, 같은 반으로 오게 된 일편단심 평강공주와 그녀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같이 인간계로 온 경천 왕자의 좌충우돌 학원 로맨스 + 판타지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