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제목 : 2022-12-08 서비스 종료 안내안녕하세요. 나인입니다.루비체 작가님의 〈윈터 울프〉가 12월 08일자로 서비스 종료하게 되었습니다.이용에 참고 부탁드리겠습니다.그 동안 〈윈터 울프〉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더 좋은 서비스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이용등급에 맞게 클린버전으로 수정한 작품입니다.혁명으로 가족을 모두 잃고홀로 망명길에 오른 후작가의 막내딸.리시테아 하이렌네어 델 아르만.밀항을 위한 접선지에서 그녀를 기다린 것은그녀의 마지막 브로커, 테런 카다스였다.“바다가 얼어붙고 있어요, 리시테아.”눈보라가 몰아치는 추운 겨울.설원 위의 폐저택에 발이 묶인 두 사람은불편한 동거를 시작한다.***“당신이 날 이용해요.”그가 그녀의 눈을 지긋이 바라보며 속삭였다.“그날 당할 뻔한 일 때문에 자꾸 악몽을 꾼다면, 차라리 다른 기억으로 덮어요.”“다른 기억이라니….”“순진하게 굴지 말고.”테런은 살짝 고개를 숙여 그녀의 어깨에 입을 맞추었다. 갑작스러운 키스에 리시테아는 흠칫 놀라며 몸을 떼려 했다.하지만 그는 그녀의 두 팔을 부드러운 손길로 붙잡고 놔주지 않았다. 전율이 온몸을 타고 흐르는 순간 그가 속삭였다.“알잖아요. 뭘 하자는 건지.”흔들리는 그녀의 시선에 그의 강렬한 시선이 얽혀 들었다. 그의 낮게 울리는 목소리가 두 사람의 숨결 사이를 파고들었다.“후회할 것 같으면 망설이지 말아요. 총은 당신 머리맡에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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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10/27/2020
  • Current윈터 울프 [클린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