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제국으로 쫓기듯 떠나간 지 7년, 블랑쉐 아도레아는 음악가가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영광을 얻어 고향으로 돌아간다. 르 블랑, 새로운 이름과 함께. 그녀가 떠나가고자 마음 먹은 가장 큰 이유였던, 그녀를 배척하던 소년은 어른이 되었고, 그는 다시 돌아온 그녀를 보고 난 후에야 자신의 감정을 깨닫는다. 늦은 자각이었다. * 나는 너를 좋아했다. 나는 네가 밝아졌으면 했다. 네가 웃기를 바랐다. 그때는 그것을 몰랐다. 그렇게 겹쳐버린 감정을 깨닫기엔 너무 어리고 무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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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DI
RIDI05/30/2018
  • Current르 블랑(Le Blan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