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납득 못 해애!”소설 속 최애가 서브남이 되어 사랑을 이루지 못해 좌절했다.빙의만 된다면 최애의 사랑을 이뤄줄 수 있을 텐데.……그런 일이 실제로 벌어졌다.그러나 안타깝게도 여주인공이 아닌파멸을 맞는 악녀로 빙의했다.“아니, 내가 꼭 여주여야 할 필요는 없잖아?”남주 따윈 관심 없다.최애의 사랑을 이어주리라!과연 리아는 서브남의 사랑을 지켜줄 수 있을까?※‘만약에 번외’를 통해 다른 캐릭터들과의 해피엔딩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만약에 번외’는 각각 본편 105화 이후로 다른 루트로 이어지니 참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