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찬 작가의 마음이 따뜻해지는 감성 로맨스, 『먼데이』진지한 연애란 영양가가 전혀 없는 감정의 낭비라고 생각하는 남자, 채우현.살아가는 데 목표는 뚜렷하되 사랑을 가벼이 여기는 여자가 자신한테는 딱이다.사랑을 믿지 않는 건 쓸쓸할 거라 생각하는 여자, 박이영.차가움에 상처받는 자신의 마음이 가엽다.헤어지자고 하면 잘 지내요, 할 수 있는 그런 쿨한 연애가 가능하다면 얼마나 좋을까?“그래도 그런 남자, 하나쯤은 있지 않겠어요? 바보같이 사랑을 믿는 그런 사람.”“나한테 한 수 배우고 싶으면 언제라도 연락해. 내가 가르쳐 주지.그러다 보면 사랑, 그거 별거 아니란 걸 알게 될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