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자(허시사랑)의 로맨스 장편 소설 『사랑은 아프다』 견딜 수가 없었어. 그런 수모를 당하고도 결혼하고 싶어 하는, 그 남자랑 살고 싶어 하는 내가 너무 싫어서 견딜 수가 없어. 내 남자만 믿으면 된다. 무서울 것은 하나도 없다. 그렇게 시작된 결혼생활.“병원 와서 의료보험이 안 되서 알아보니까 혼인신고가 안 돼 있던데? 주민등록은 말소가 된 상태고.” 결혼을 했는데 친지만 모여 비밀리에 했다. 신고는 되어있지 않았다.이제야 꿈결 같은 허상에서 깨어나 현실로 돌아온 느낌이었다. 잠시 나비가 되었던 것이다. 날아다니는 나비가 된 꿈을 꾼 것이다. 그런 결혼을 하는 게 아니었다.아니, 애초에 차주혁이라는 남자를 사랑하는 게 아니었다.『내 여자라니까』 『당신이 필요해』 등 오랫동안 기억되는 로맨스 작가 최현자(허시사랑)!!그녀의 가슴 아픈 로맨스 <사랑은 아프다>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