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nopsis

정경하의 장편 소설 『못난이의 사랑』 "인생이, 참 지는 태양 같다." 을씨년스런 겨울 오후, 서영은 구시렁거리며 플라스틱 컵에 소주를 따랐다. "넌 아직도 줄줄이 비엔나에 소주냐?" 그때, 너무나도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 소주잔을 들고 있다는 것도 잊은 채 뒤를 돌아보았다. "너…… 너……!" 서영은 석양을 등진 채 벤치에 기대선 그를 보며 말을 잊지 못했다. "잘 있었냐?" 정우다. 서로서로 의리 하나는 끝내주는 그들이 다시 만났다. 기억하는 한 가장 오래된 친구인 그들이…….『살며시 귀 기울이면』 『수박밭에서 만나다』등 스테디셀러 작가 정경하!!그녀의 아름다운 이야기, <못난이의 사랑>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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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02/03/2014
  • Current못난이의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