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의 로맨스 장편 소설 『눈부신 고백』 열등감이라고 정의해놓은 것으로 짝사랑마저도 인정하기 두렵던 감정.그래서 심장이 터져버린다 해도 묻어야만 하는 감정."너, 내 뒤통수 칠 수 있으면 6개월만 내 여자 해."무심한 표정에 왜 저렇게 절박한 눈을 하는 것인지 짐작조차 할 수 없지만 질리도록 담담한 목소리로 하는 말에 준영의 심장에 새빨간 핏물이 고였다.차라리 고여 썩길 바랐던 마음이건만. 이제 더는 그 물길의 범람을 인내할 수가 없어 마주서기로 했다.여자 대 남자, 그리고 남자 대 여자로.『이방인의 초대』 『하얀 그림자』의 작가 수련의 대표 로맨스 <눈부신 고백>.종이책 2쇄 증판에 빛나는 작품 <눈부신 고백>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