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화(령후)의 로맨스 장편 소설 『네게 간다. 13년』 “널 좋아하게 됐어.”13년 후. 마스크를 고쳐 쓰던 그녀의 시선이 한곳에서 멈췄다. “최홍.”차트를 들고 있던 그의 팔이 툭 떨어지는 것이 보였다. 그녀의 시선이 그의 얼굴에서 손으로 자연스레 옮겨갔다. 스스로 긴장을 하는 타입은 아니라고 생각했다. 그깟 첫사랑이 뭐라고. “며칠이.”고개가 절로 올라갔다. 그의 그 단 한마디가 무슨 말인지 그녀는 바로 알아챌 수가 있었다.“13년이 넘었어.”그는 첫사랑이자, 그녀의 유일한 사랑이었다『겨울 여행자』 『그대, 천천히』의 작가 최정화(령후)의 대표 로맨스 <네게 간다. 13년>.사랑스러운 로맨스 <네게 간다. 13년>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